인천줄눈 오래된 줄눈 위에 새로 할 때 알아 둘 점
인천줄눈을 문의하시는 분 중에는 입주한 지 꽤 된 집에서 사시는 분이 많아요.
처음에는 하얗던 줄눈이 어느새 회색이 되고, 배수구 주변은 까맣게 변해 있지요.
이렇게 오래된 줄눈 위에 새로 할 때는 신축과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해요.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점을 차례로 정리해 볼게요.
왜 기존 줄눈을 정리해야 할까요

오래 쓴 시멘트 줄눈은 작은 구멍에 물과 때가 스며들어 있어요.
겉으로 닦아도 안쪽에는 곰팡이와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지요.
이 상태에서 위에 새 재료만 얹으면 안쪽 습기와 때 때문에 새 줄눈이 잘 붙지 않거나, 얼룩이 다시 비쳐 올라올 수 있어요.
그래서 오래된 집은 기존 줄눈을 일정 깊이만큼 긁어내고, 먼지를 정리한 뒤 새 재료를 채우는 과정을 거쳐요.
새 줄눈이 자리 잡을 공간을 먼저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돼요.
작업 시간이 더 걸리는 이유
기존 줄눈을 긁어내는 과정이 들어가니 신축보다 시간이 더 걸려요.
줄눈이 단단하게 남아 있는 곳과 부스러지는 곳이 섞여 있으면 손이 더 가지요.
또 긁어낸 뒤에는 먼지와 가루를 깨끗이 치우고 바닥을 말려야 해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새 재료가 고르게 붙지 않거든요.
작업 당일 일정을 넉넉히 잡아 두시면 마음이 편해요.
오후에 다른 약속을 잡기보다는 그날 하루는 비워 두는 편이 여유롭게 지켜볼 수 있어요.
실리콘도 함께 살펴봐요

오래된 욕실이라면 욕조와 벽 사이, 세면대 주변, 벽과 바닥 모서리의 실리콘도 누렇게 변했거나 들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줄눈만 새로 하면 하얀 줄눈 옆에서 낡은 실리콘이 더 눈에 띄기도 하지요.
줄눈 작업을 할 때 실리콘을 어떻게 할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정리하면 욕실 전체가 훨씬 깔끔해 보여요.
타일 상태도 미리 봐 두세요
오래된 집에서는 줄눈 말고도 이런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
- 두드리면 속이 빈 듯한 소리가 나는 타일
- 모서리가 깨지거나 금이 간 타일
- 살짝 들뜬 것처럼 보이는 타일
- 배수구 주변이 꺼진 듯한 바닥
이런 부분은 줄눈 작업만으로 손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미리 알고 계시다면 문의할 때 꼭 말씀해 주세요.
작업 범위를 정할 때 참고가 돼요.
살면서 할 때 준비할 것

- 욕실 안 물건을 전날 모두 밖으로 옮겨 두기
- 작업 당일과 굳는 동안 샤워할 방법 정해 두기
- 환기할 창문과 환풍기 미리 점검하기
-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작업 공간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인천에서 오래 살아온 집이라면 이 네 가지만 준비해 두셔도 당일이 한결 수월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줄눈을 다 긁어내면 타일이 상하지 않나요? A. 줄눈 부분만 정리하는 작업이라 타일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도록 진행해요.
걱정되는 타일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Q. 먼지가 많이 나나요? A. 긁어내는 과정에서 먼지가 생길 수 있어요.
욕실 문 밖 물건은 덮어 두거나 조금 떨어뜨려 두시면 좋아요.
오래된 줄눈이 고민이라면 조건을 남겨 주세요.
줄눈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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