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줄눈 욕실이 오래됐다면 어디부터 손봐야 할까요
오래 살던 집의 욕실을 보면 줄눈 색이 어느새 짙어져 있어요.
동해줄눈을 알아보게 되는 순간이 바로 이때지요.
한꺼번에 다 하기 부담스럽다면 어디부터 손봐야 하는지 순서를 정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우선순위만 잡아도 고민이 한결 가벼워져요.
먼저 물이 가장 많이 닿는 곳

욕실에서 줄눈이 가장 먼저 상하는 곳은 물이 오래 고이는 자리예요.
- 샤워 부스 바닥 모서리
- 배수구 주변
- 욕조와 벽이 만나는 아랫부분
- 세면대 아래 벽 타일
이 구간은 수시로 젖고 마르기를 반복해서 곰팡이와 갈라짐이 일찍 생겨요.
한 곳만 해야 한다면 대체로 바닥 쪽을 먼저 떠올리게 돼요.
매일 쓰는 공간이라 상태가 나빠지는 속도도 빠르거든요.
바닥과 벽, 무엇이 먼저일까

바닥은 발로 밟고 물이 고여서 상태가 빨리 나빠져요.
벽은 눈에 보이는 면적이 커서 깨끗해지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요.
아래처럼 생각해 보면 정하기 쉬워요.
- 물이 새거나 틈이 벌어졌다면 바닥을 우선으로
- 눈에 거슬리는 얼룩이 고민이라면 벽을 함께
-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바닥부터 하고 벽은 나중에
꼭 한 번에 모두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눠서 해도 되고, 이때 범위별 안내를 요청하시면 돼요.
다만 나눠서 하면 시공 날짜가 두 번 필요하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오래된 타일일 때 알아 둘 점

타일 자체가 오래되면 모서리가 깨져 있거나 표면 유약이 닳아 있기도 해요.
줄눈을 파낼 때 타일 가장자리가 조금 상할 수도 있어서, 이미 금이 간 타일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좋아요.
타일이 심하게 들떠 있다면 줄눈보다 타일 교체가 먼저일 수 있어요.
발로 눌렀을 때 소리가 비어 있는 것 같다면 그 위치도 메모해 두세요.
욕조가 있다면 둘레부터 눌러 보세요
오래된 욕실은 욕조와 타일이 만나는 가장자리 실리콘이 먼저 누렇게 변하거나 들뜨는 일이 많아요.
손으로 눌러 보아 들뜨는 곳이 있다면 줄눈과 함께 손볼지 따로 할지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욕조 아래쪽 타일 줄눈이 젖어 있지는 않은지도 같이 봐 두면 좋아요.
시공 일정은 이렇게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재료가 굳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비가 많이 오는 시기는 가급적 피해 날짜를 잡으면 마음이 편해요.
가족이 있는 집이라면 욕실을 못 쓰는 시간을 미리 가늠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욕조가 있는 욕실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해요.
욕조 둘레는 줄눈 대신 실리콘이 들어가는 자리도 있어서 어디까지 할지 함께 정하게 돼요.
Q. 바닥만 하면 벽이 더 낡아 보이지 않을까요? A. 색 차이가 눈에 띌 수는 있어요.
그래서 한 번에 할지 나눠 할지를 상담 때 정하는 분이 많아요.
원하는 범위가 정해졌다면 조건을 남겨 주세요.
줄눈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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