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 하나씩 바로잡아 볼게요
줄눈은 생활하면서 매일 밟고 보는 부분인데도 의외로 잘못 알려진 이야기가 많아요.
인터넷에서 본 한 줄짜리 정보가 우리 집 상황과 맞지 않을 때도 있고요.
오늘은 줄눈을 알아보는 분들이 자주 헷갈리는 이야기를 하나씩 바로잡아 볼게요.
줄눈하마 - 줄눈시공 가격, 전화나 문자로 편하게 들어 보세요시공할 곳과 재료를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줄눈·탄성코트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grout.hi.io.kr재료 줄눈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오해 하나, 새로 하면 다시는 손댈 일이 없다

새 줄눈재는 기존 시멘트 줄눈보다 물을 덜 머금어서 때가 훨씬 덜 끼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관리가 전혀 필요 없는 건 아니에요.
물기가 오래 고이면 표면에 물때가 앉고, 비누 찌꺼기가 쌓이면 색이 탁해 보일 수 있어요.
다만 시멘트 줄눈처럼 속까지 스며드는 게 아니라 겉에 붙는 정도라서, 가볍게 닦으면 대부분 지워져요.
덜 더러워지고 쉽게 닦인다 정도로 기대하시면 딱 맞아요.
오해 둘, 락스만 뿌리면 검은 때가 사라진다
락스를 뿌리면 검은 곰팡이가 하얗게 보이니 해결된 것 같지요.
하지만 시멘트 줄눈 속 깊이 자리 잡은 곰팡이는 색만 빠졌을 뿐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독한 세제를 자주 쓰면 시멘트 줄눈이 조금씩 부서져 틈이 더 벌어질 수 있어요.
락스는 가끔, 환기를 충분히 하면서 쓰는 정도가 좋아요.
평소에는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솔로 닦고, 샤워 후 물기를 털어 주는 습관이 곰팡이를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돼요.
이미 속까지 검게 물든 줄눈이라면 닦아서 되돌리기보다 새로 채우는 쪽을 고민해 볼 때예요.
오해 셋, 기존 줄눈 위에 덧칠만 해도 된다

오래된 줄눈 위에 바로 새 재료를 바르면 겉은 깔끔해 보여요.
그런데 아래층이 물을 머금고 있으면 새 재료가 제대로 붙지 못해 들뜨거나 갈라지기 쉬워요.
그래서 제대로 하는 줄눈 작업은 기존 줄눈을 어느 정도 깊이까지 긁어내는 과정이 꼭 들어가요.
이 과정이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이기도 해요.
겉으로 보이는 결과는 비슷해도 이 단계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에 따라 새 줄눈이 얼마나 오래가는지가 달라져요.
그래서 상담할 때 기존 줄눈을 어떻게 걷어내는지 한 번쯤 물어보시면 좋아요.
오해 넷, 재료는 비쌀수록 무조건 좋다
줄눈 재료마다 성격이 달라요.
어떤 재료는 단단하고 차분한 느낌이고, 어떤 재료는 탄성이 있고 광이 도는 편이에요.
우리 집에 맞는 재료는 아래처럼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져요.
- 물을 많이 쓰고 청소를 자주 못 하는 욕실인지
- 차분한 무광 느낌을 원하는지, 반짝이는 느낌을 원하는지
- 바닥 난방으로 타일이 자주 움직이는 공간인지
가격보다는 이런 기준으로 고르는 게 만족도가 높아요.
오해 다섯, 줄눈 색은 아무거나 골라도 티가 안 난다
줄눈 선은 생각보다 눈에 잘 띄어요.
밝은 타일에 진한 색을 넣으면 선이 또렷해지고, 비슷한 색을 넣으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흰색은 깔끔하지만 머리카락이나 얼룩이 잘 보일 수 있고, 회색 계열은 얼룩이 덜 보이는 편이에요.
색을 고를 때는 타일 샘플 옆에 직접 대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정리하면 이래요

줄눈은 덜 더러워지게 만드는 작업이고, 기존 줄눈을 제대로 걷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며, 재료와 색은 생활에 맞춰 고르는 게 좋아요.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상담할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원하는 범위와 재료를 정하셨다면, 조건을 남기시면 줄눈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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